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가 심사위원을 비롯한 모터스포츠 전문인력 교육을 강화한다.
7일 KARA는 ‘2017년 회원 종합 교육정책’을 발표했다. 드라이버, 오피셜, 미캐닉 등 모터스포츠의 핵심 참여 그룹이 육성 대상이다.
지난해 라이선스를 발급받은 관련 인력은 모두 1600여명. 올 신규 취득 예정자를 포함한 전체 교육 대상자는 3500여명으로 지난해보다 두배가량 늘어난다.
올해 교육은 8일 경기도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2017 KARA 모터스포츠 심사 세미나’를 시작으로 연간 40여회에 걸쳐 진행된다.
KARA 관계자는 “KARA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모터스포츠가 양적, 질적으로 한층 발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