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7.7원 오른 1142.2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상승 출발해 장 초반부터 1140원 안팎에서 움직임을 보였다. 장중 상승폭을 확대해 1143.5원까지 올랐다 결국 1142원선에서 장을 마감했다. 뉴욕증시 부진과 대북 지정학적 리스크에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 외국인투자자가 빠져나간 점이 원/달러 환율 상승을 부추겼다.
한편 이날 코스피지수는 기관과 외국인의 연일 동반 순매도에 나서며 전장 대비 18.41포인트(0.86%) 하락한 2133.32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