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0년에 시작해 올해 7회째를 맞은 LH 시니어사원 채용은 총 1만1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한 공기업 최대 규모의 노인 일자리 창출사업이다.
이번에 채용되는 시니어 사원은 전국 LH 임대아파트에서 시설물 안전점검, 단지 환경정비, 입주민 생활지원 서비스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독거노인‧장애인‧기초생활수급자 등 몸이 불편해 자력으로 주거생활이 어려운 세대에 청소‧세탁‧설거지 등 가사관리를 제공하는 ‘가사대행 서비스’ 시범사업을 임대주택에서 최초로 실시할 예정이다.
또 고령자 세대를 대상으로 안부확인, 말벗서비스, 안심콜전화 등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관리홈닥터’는 처음 시행한다. 지난해 최초 시행해 만족도가 높았던 입주민 자녀 방과 후 학습지서비스인 ‘꿈높이 선생님’ 사업도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신청접수는 오는 24~26일까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및 유관기관 등에서 실시하며 지원자 본인이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합격자는 재산세 과세액, 세대구성 형태 및 참여 적극성 등을 종합 심사해 다음달 25일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