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 금호동4가 1458번지, 금호동의 마지막 재개발구역인 금호16구역에 최고 39층(예정)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쌍용 라비체’는 지역주택조합아파트로 일반아파트와 비해 10~20%가량 낮은 가격으로 공급되며 청약통장 없이 원하는 동·호수를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호선 금호역과 직접 연결되는 금호동 쌍용 라비체는 지하 5층~지상 39층(예정), 5개동에 전용면적 ▲59㎡ 210세대 ▲74㎡ 252세대 ▲84㎡ 152세대 등 614 세대로 예정돼 있으며 법정 주차대수의 117%에 달하는 768대 규모의 주차장이 지하에 마련될 계획이다.
초고층 아파트는 건물 동수를 줄이고 그만큼 층수를 높이는 것이다. 따라서 용적률은 같지만 건폐율은 더 낮아 그만큼 지상공간이 더 넓고 쾌적해진다. 라비체 아파트 단지 곳곳에는 카페정원과 숲속정원 등 다양한 테마정원과 주민운동시설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단지 중앙은 대형 오픈스페이스 형태로 설계해 어린이 놀이터와 그린광장, 수변공간 등으로 꾸며 입주민들에게 친환경 커뮤니티 공간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중랑천과 한강, 매봉그린공원, 금호그린공원 등이 단지와 밀접해 도심 내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이 풍부하다.
쌍용 라비체는 최고 39층 예정의 초고층으로 설계돼 일부 세대에서 한강 조망을 비롯한 아름다운 자연과 도심의 전경을 즐길 수 있다. 단지는 남향위주로 배치될 예정이다. 세련된 외관과 고급외장재로 시공해 품격 높은 이미지를 담아내고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차량 동선 설계로 안정성을 고려했다.
지역주택조합 관계자는 “라비체는 초역세권의 프리미엄을 누리면서도 지역주택조합원의 분담금 자체가 저렴하기 때문에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는 곳”이라며 “조합원 가입 자격은 조합설립인가 신청일 현재 서울, 인천, 경기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자나 전용면적 85㎡ 이하 1채 소유자면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금호동 쌍용 라비체의 홍보관은 광진구 능동 315-13번지에 있으며 사전예약을 통해 1대1 빠른 상담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