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회사채(제260회 사모사채)는 최초 발행액 824억원, 연 금리 6%, 만기일 ‘2021년 10월 5일로 키스톤에코프라임(주)을 대상으로 ‘2016년 10월5일 발행됐다.
동부건설은 사채인수계약상 조기상환 조항에 의거 2차례(1차 상환 224억원, 2차 상환 600억원)에 걸쳐 이달 전액 상환했다.
공시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법정관리 신청이 들어갔던 2014년 말 2602%(별도기준)이던 동부건설의 부채비율은 회생절차를 거치며 줄어 2015년 말 614%로 개선됐고 회생절차가 종결되던 2016년 말에는 159%까지 부채비율이 줄었다.
이번 회사채 상환으로 동부건설의 부채비율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며 이는 법정관리에 들어가면서 낮아진 신용등급의 상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그동안 축소된 영업영역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