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하락 마감했다.
2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40.82포인트(0.19%) 하락한 2만940.51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날보다 4.57포인트(0.19%) 낮은 2384.20,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33포인트(0.02%) 내린 6047.61에 장을 마쳤다.
나스닥지수는 6074.04까지 올라 다시 한번 장중 사상 최고치를 돌파했다.
이날 세 지수 모두 알파벳, 아마존 등 대형 기술주들이 실적 호조를 보인 영향으로 상승 출발했다가 하락 전환했다.
시장은 GDP 등 경제지표와 기업 실적 등을 주목했다.
업종별로는 통신과 금융이 각각 1%와 0.9% 내렸고 소재, 부동산, 유틸리티, 임의 소비재, 산업 순으로 하락했다. 반면 기술, 헬스케어, 에너지 순으로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