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 OK배정장학재단 이사장은 “재일동포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었으면 한다”며 “일본에 있지만 항상 한국인이라는 생각을 잊지 말고 학업에 매진해 추후 한국과 일본을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OK배정장학재단은 재일동포 중·고등학생이 배움에 정진할 수 있도록 일본 내 한국 학교에 5년간 약 6억원 후원을 약속하고 2015년부터 지원하고 있다. OK배정장학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일본 내 한국 학교에 교육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