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모바일체크인 프로모션 사진 /사진=인천공항 제공

인천공항공사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달 24일부터 웹모바일존을 이용하는 여객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이벤트가 인기다. 지난 3일까지 당첨자는 총 950여명.
인천공항에서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하는 여객은 3층 출국장 A·F·L 체크인카운터 인근에 마련된 웹모바일존의 태블릿PC를 이용해 체크인 수속을 마칠 수 있다.

본인의 예약번호와 출발일자만 알면 체크인을 진행할 수 있고 여권 외에 별도 서류를 준비할 필요가 없다. 또한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개인 휴대전화에 탑승권을 받을 수 있어 종이 없는(Paperless) 탑승수속도 가능하다.


웹모바일존 경품행사는 오는 14일까지 진행되며 앞으로도 아시아나 왕복항공권(2명) 1매를 비롯해 약 3000명에게 경품이 증정될 예정이다. 경품행사는 오전 7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 출국할 때 인천공항 웹모바일존에서 체크인하면 응모된다. 이와 함께 SNS 이벤트도 14일까지 진행된다.

김창규 인천공항공사 여객서비스처장은 “인천공항은 빠르고 편리한 공항서비스 제공을 위해 셀프체크인, 자동수하물 위탁, 웹모바일존 등의 자동화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면서 “이번 경품 행사를 계기로 보다 많은 여객이 빠르고 스마트한 웹모바일 체크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