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8회차를 맞는 이번 상담회는 국내 취업난을 타개하고 청년들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고용노동부(장관 이기권)가 주최하고 KOTRA(사장 김재홍), 한각산업인력공단(이사장 박영범)이 공동 주관하며 닛산자동차, 아마존 재팬, 소프트뱅크테크놀로지, 불룸버그, 몬트리얼 은행 등 글로벌기업 등을 포함해 전세계 18개국 13개업종 200개 해외 유력기업이 참여, 총 505명의 일자리 주인공을 찾는다.
특히 뛰어난 해외 적응력, 우수한 언어 구사 능력, 문화적 동질성, 근면 성실한 업무태도를 한국인재의 강점으로 꼽으며 이를 반영하듯 올해 역시 IT, 제조업, 해외영업, 관광, 서비스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많은 일본 기업들이 인재를 찾기 위해 참석했다.
또한 북미와 중동 기업, 국제기구도 한국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취업상담회 문을 두드리며 업무 이해도가 높고 숙련된 한국인재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김재홍 KOTRA 사장은 "코트라는 지난해 전년대비 15.8% 증가한 476명의 해외 취업을 성사시켰을 뿐만 아니라, 취업자 평균 연봉 3200만원에 달하는 등 좋은 일자리 발굴에서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며, "우리 청년들이 해외에서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해외기업을 발굴해 청년들의 해외 일자리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