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은 연결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925억원으로 전년보다 17.33% 하락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9.41% 늘어난 3조8665억3400만원, 당기순이익은 39.08% 감소한 910억2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원당 가격이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상승해 소재사업의 수익성이 낮아지면서 전체 식품부문의 영업이익이 감소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CJ제일제당은 “최근 원당가격이 하향 안정세를 보이고 있어 하반기부터는 소재사업의 수익성이 정상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