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로. /사진=복지로 캡처

사회취약계층의 요금감면 신청제도가 온라인으로 확대된다. 보건복지부는 19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 사회취약계층의 요금감면을 '복지로'에서도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복지로는 복지부에서 운영하는 복지포털 사이트다. 요금감면 대상은 전기요금, 통신요금, TV수신료, 지역난방요금이다. 지역난방요금은 이번에 추가됐다.

지금까지 사회취약계층이 요금감면을 받으려면 신분증, 요금고지서를 가지고 직접 읍·면·동 주민센터 등을 방문할 수밖에 없었다. 이 같은 불편을 줄이기 위해 온라인 신청 제도를 도입한 것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요금감면 온라인 신청 오픈으로 보다 많은 대상자들이 간편하게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 말까지 모바일 서비스로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