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건강’ 키워드는 트렌드가 아니라 필수다. 식음료업계의 주력제품 키워드도 웰빙을 기본으로 한 편리함으로 압축된다. 평소에 먹고 마시는 제품이 건강에도 좋다면 소비자는 두말하지 않고 구매한다. 이런 제품을 언제 어디서나 살 수 있고 간단하게 요리까지 가능하다면 금상첨화. 소비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건강까지 생각한 ‘핫’한 상품들을 모아봤다.<편집자주>
2007년 10월 출시한 트레비는 이탈리아 로마의 명물인 트레비 분수에서 이름을 딴 제품으로 트레비 분수의 물줄기처럼 시원하고 상쾌함을 느낄 수 있는 탄산수다. 100% 천연과일향에 트랜스지방제로, 칼로리제로, 당류제로(0)로 웰빙트렌드를 반영했다.
2012년 11월에는 기존 ‘트레비 라임’ 1종에서 천연레몬향을 넣은 '트레비 레몬', 순수한 탄산수의 '트레비 플레인' 등을 추가했으며 지난해 4월에는 천연자몽향을 넣어 상큼함을 더한 ‘트레비 자몽’을 선보이며 총 4종으로 재구성했다.
현재 롯데칠성음료는 트레비브랜드를 앞세워 다양한 맛에 패키지 다변화(280mℓ병, 355mℓ 캔, 300mℓ, 500mℓ 및 1.2ℓ 페트 총 5종)와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국내 탄산수시장 저변 확대에 나섰다.
한편 트레비는 지난해 매출액 약 500억원으로 두자릿수 성장세를 보이며 국내 탄산수시장을 이끌었다. 특히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계절에 눈에 띄게 판매가 증가하며 매달 30억~50억원 규모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 본 기사는 <머니S>(www.moneys.news) 제490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 본 기사는 <머니S>(www.moneys.news) 제490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