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장묘법 개정으로 납골묘가 필수가 되고 있다. 법 개정에 따라 재래식 매장묘는 60년 후 화장이나 납골해야 한다.
이에 윤달인 양력 6월24일~7월22일 부모의 묘를 개장하고 화장해 추모공원에 모시는 경우가 급증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1일 예약기간 연장, 화장횟수 확대 등의 조치를 오는 7월22일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실제 윤달이 끼인 해는 묘지에 있던 유골을 화장하는 건수가 크게 늘어난다.

이런 상황에서 추모공원을 대안으로 삼는 이들도 많아졌다. 추모공원은 바쁜 현대인에게 적합한 장묘 인프라로 떠오르며 고인을 지정된 공간에 모실 수 있고 특별한 관리 없이 오래 지속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묘지에 녹지를 비롯해 다양한 문화시설을 조성, 시민 휴식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게 만들기도 한다. 특히 자연장이 트렌드로 부상하는데 자연장은 화장한 유골을 잔디, 화초, 수목 등에 안치하는 것을 말한다.

자연장이 있는 국내 첫 콤플렉스메모리얼파크(Complex Memorial Park) ‘별그리다’는 다양한 편의시설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멀티 콤플렉스 원스톱시스템을 구축하고 다양한 장묘시설을 갖췄다.

유럽의 정원식 추모공원으로 도심 가까운 자연 속에 자리해 있다. 추모공원 주변에 자연명소와 문화시설 등이 인접해 성묘와 휴양을 함께 할 수 있다. 지난해 11월 개통한 ‘광주-원주 제2영동고속도로’를 통해 서울에서 40분대 이동이 가능하고 청량리-양동 중앙선을 이용하면 약 40분대에 닿을 수 있다.


별그리다 관계자는 “정성어린 서비스로 사랑하는 사람을 추억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매장봉안은 물론 제초, 조경 등 묘지관리 업무까지 세심하게 보살피고 묘적 관리시스템으로 무인 안내포스, 무인 경비시스템을 갖췄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