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화장품 회사 잇츠한불이 5월23일부터 25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열린 상해미용박람회(China Beauty Expo 2017)에 참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잇츠한불
올해로 22회째를 맞는 상해미용박람회는 홍콩 코스모프로프, 광저우 국제미용박람회와 함께 아시아 최대 규모 뷰티 박람회 중 하나로 꼽힌다.
이번 박람회에는 전 세계 2500여 개의 뷰티 업체와 약 40만 명의 관람객이 참가했다.

잇츠스킨은 주력 제품인 ‘프레스티지 끄렘 데스까르고’를 비롯해 200여 개의 제품을 선보였으며, 잇츠스킨에 따르면 박람회 기간에 1000여 개의 파트너사가 잇츠스킨 부스를 방문했다.

잇츠한불 관계자는 “최근 사드 이슈로 걱정이 많았는데 바이어들의 반응이 놀라울 정도로 뜨거웠다”며 “이번 박람회를 시작으로 중국 현지 OEM•ODM 사업을 구체화하고 잇츠스킨을 비롯한 잇츠한불 주요 브랜드의 중국 핵심 유통 채널 입점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