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너웨어 전문기업 엠코르셋㈜이 프랑스 란제리 브랜드 ‘메종르자비 (MAISONLEJABY)’를 선보인다.
/사진=엠코르셋 1930년 프랑스 리옹에서 탄생된 메종르자비는 메종르자비의 탄생의 아버지라 불리는 루이 네홍이 르자비에 앞서 설립한 이너웨어 브랜드 라슈헬(Rasurel)까지 포함하면 그 역사가 130년 이상이다.
메종르자비는 1960년대에 이미 라이크라를 란제리에 적용해 독점으로 제품을 제작하고, 1995년에는 세계 최초로 심리스 브라를 선보이는 등 란제리의 혁신을 이끌어온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다.
엠코르셋㈜의 김계현 부사장은 “메종르자비는 명성만큼이나 계약 절차가 철저하고 까다로워 엠코르셋이 오랜 기간 공을 들여 드디어 국내에 론칭하게 된 진정한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우아하고 섹시한 고품격 란제리를 소개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밝히며, “엠코르셋으로서는 원더브라, 플레이텍스, 저스트마이사이즈 등 미국 브랜드에 집중돼 있던 포트폴리오를 유럽 브랜드까지 넓히는 중요한 한걸음이 될 것이며, 앞으로 국내 언더웨어 시장에 더 많은 글로벌 톱브랜드를 소개할 예정이다”라고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