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A코스믹이 지난 5월 30일 중상그룹 합자법인과 30위안 규모의 판매계약 체결을 완료했다.





CSA코스믹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CSA코스믹의 중국법인인 ‘실애상해무역유한공사’과 중상그룹과 합자법인인 ‘광조우중상실애일화유한공사’간의 계약으로 2021년까지 30억위안 규모의 제품판매를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앞서 CSA코스믹은 지난 3월 중상그룹과 합자법인 설립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5월 25일 합자법인 설립완료 후 이번 계약을 체결했다.





CSA코스믹 관계자는 “CSA코스믹은 중국상해법인으로 제품을 공급하고, 합자법인은 중국상해법인으로부터 제품을 공급받아 중국시장에 유통하는 구조”라며 “계약금액은 판매금액 기준으로 현재 중국 색조시장의 가파른 성장세와 당사 제품의 인기가 맞물려 실제 거래규모는 계약금액을 크게 웃돌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제품공급을 위한 준비는 이미 지난 3월부터 진행되어 중국 현지생산 및 각종 허가 등 현재중국 시장진입을 위한 마지막 단계가 진행 중으로 오는 8월 말 중국 왓슨스 입점을 시작으로 중국 내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된다.





중상일화 장삐화 대표는 “CSA코스믹의 강점은 콘셉트가 확실한 제품과 독특한 디자인”이라며 “CSA코스믹 제품의 우수성은 이미 SNS를 통해 중국 여성들 사이에 정평이 나 있기 때문에 중국색조시장의 1위 탈환은 시간문제”라고 전했다.





CSA코스믹은 지난 23일 중국 상해에서 개최된 ‘2017 중국 뷰티박람회’에 참가 후 중국을 비롯 아시아, 중동 등 다양한 국가의 유력 유통기업들과 실무적인 논의가 진행 중이며 중국 3대 오픈마켓 vip.com입점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조성아 CSA코스믹 대표는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조성아뷰티’의 28년간의 노하우가 담긴 다양한 제품과 콘텐츠를 통해 해외 주요 유통업체들과의 협력 범위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 CSA코스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