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고흥군이 도 주관 '2017년 지방세정 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고흥군은 지방세정 우수기관에 선정됨에 따라 사업비 5000만원과 포상금 250만원을 함께 받는다.
1일 군에 따르면 지방세정 종합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수 확충 ▲지방세 징수와 체납액 축소·세외수입 징수 및 운영 ▲지방세정 운영 등 4개 분야 38개 항목의 지방세정 업무 전반에 대해 평가했다.
고흥군은 세외수입과 세정운영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고흥군은 그동안 지방세 자동이체와 가상계좌 납부 등 납세자 편의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적극 추진해왔다.
특히 지난해 1월에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세외수입 관리를 위해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체납자에 대한 지속적인 납부독려와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및 부동산 압류 등 체납액 정리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전년대비 3배이상 체납액 징수율을 끌어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고흥군 윤종수 재무과장은 "앞으로도 군민을 위한 다양한 납세편의 시책을 발굴하고 지방세 부과에 철저를 기해 안정적인 세수확보는 물론, 체계적인 체납액 관리로 자주재원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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