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맥북 프로와 맥북 사용자를 위한 초고화질 모니터를 출시한다.
5일 LG전자는 지난해 11월 미국에서 처음 선보인 LG울트라파인 5K모니터를 이번주 중 국내시장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해상도 4K 이상의 초고화질 모니터 시장규모는 지난해 전세계적으로 약 70% 성장하며 100만대를 넘어섰다.
LG전자의 울트라파인 5K모니터는 맥북 프로 신제품 사용자들에게 초고화질 사진 및 영상편집분야에서 5120×2880의 해상도를 제공, 최고의 화질을 선보인다. 이 제품은 1초에 4Gbps를 전송할 수 있는 썬더볼트3 단자를 채용, 최신 USB 3.1단자보다 약 4배 빠른 전송속도를 보여줘 용량이 큰 5K 영상도 문제 없이 재생할 수 있다.
아울러 IPS패널을 채용해 정확한 색상을 구현했으며 카메라, 마이크, 스피커가 내장돼 애플의 영상통화서비스 페이스타임도 무리없이 이용할 수 있다.
손대기 LG전자 한국HE마케팅FD 담당은 “최고의 화질을 보여주는 LG울트라파인 모니터로 초고화질 모니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