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은 매년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중앙행정기관, 준정부기관에 대해 자체감사활동을 평가한다. 예보는 지난 2월부터 전체 208개 실지심사 대상기관 중 공공기관 31개 기관이 속한 준정부기관 그룹에서 감사원의 서면 및 현장심사를 받았다.
윤창근 감사는 “그동안 감사 인력의 전문성 확보, 사고예방을 위한 면밀한 내부통제 시스템 운영, 감사활동을 통한 제도개선 요구와 사후관리 성과 등 모든 지표에서 두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면서 “특히 감사원 심사 결과 A등급을 받은 기관 중 12개 기관만 우수자체감사기구로 감사원장 표창을 수상해 의미가 더욱 크다“고 강조했다.
윤 감사는 이어 “앞으로도 사전 예방적 컨설팅 감사와 건전한 내부통제 확립 지원을 통해 공사의 건전경영 및 투명경영을 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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