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가 새롭게 업데이트 된다.
19일 나이언틱과 포켓몬코리아는 포켓몬고의 체육관 개편과 단체 협동 게임기능인 ‘레이드배틀’올 여름 업데이트 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업데이트 되는 체육관 기능으로는 점령한 팀의 포켓몬 슬롯이 6개로 늘어나며 같은 종류의 포켓몬은 배치할 수 없게 된다. 또 포토디스크가 새롭게 추가돼 특별한 도구를 받을 수 있는 등 보상도 강화된다.
여기에 포켓몬의 잠재적인 전투력에 영향을 주는 ‘의욕’시스템도 도입된다. 체육관을 지키는 포켓몬은 시간이 지날수록 의욕을 잃게 되고 배틀에서 패배하게 되면 전투력도 감소하게 된다. 감소한 의욕은 같은 팀의 트레이너가 체육관에 방문해 포켓몬에게 나무열매를 주면 유지할 수 있다.
새로운 기능인 레이드배틀은 근처에 있는 다른 이용자들과 그룹을 이뤄 보스포켓몬을 물리치는 방식이다. 이는 일시적인 게릴라성 이벤트로 진행되며 팀과 상관없이 최대 20명이 그룹을 구성해 배틀에 참여할 수 있다. 레이드배틀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레이드패스가 필요하며 이는 체육관의 포토디스크에서 획득할 수 있다. 보스포켓몬과의 배틀에서 승리하게 되면 팀 기여도에 따라 희귀아이템을 보상으로 얻을 수 있으며 코드입력을 통해 지인들과 특정 그룹을 만들어 레이드배틀을 즐길 수 있다.
레이드배틀에 여러번 참여한 이용자는 ‘프리미엄 레이드패스’를 획득하게 되는데 이 프리미엄 레이드배틀에서는 지금까지 본적 없었던 포켓몬이 등장한다.
일주년을 맞은 포켓몬고의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홈페이지와 블로그, 페이스북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