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가 새로운 초광각 줌 렌즈를 선보인다.
20일 소니코리아는 초광각 줌 렌즈인 풀프레임 E마운트 렌즈 ‘SEL1224G’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소니 제품군 가운데 최대 광각 풀프레임 E마운트 렌즈인 SEL1224G는 넓은 화각(FE 12-24㎜ F4 G)으로 역동적이고 생동감 있는 촬영을 가능하게 한다.
SEL1224G는 풀프레임 바디에 최적화된 프리미엄 렌즈 브렌드 G의 최신 제품으로 약 565g의 콤팩트한 디자인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성능을 지녔다. 특히 풍경이나 건축물 및 실내 촬영에 최적화된 결과물을 제공하며 동영상 촬영에도 이상적이다.
이 렌즈는 광각렌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주변부의 뭉개짐을 최소화 하기 위해 비구면렌즈를 적용, 전체적으로 뛰어난 선명도와 해상도를 제공한다. 아울러 저소음 모터인 DDSSM을 채용해 빠르고 정숙하면서 정확한 오토포커스 성능을 구현한다. 포커스 고정버튼과 포커스모드 스위치를 지원하며 방진방적 기능도 포함돼 뛰어난 조작성과 내구성을 자랑한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소니는 현재 27종의 풀프레임 E마운트 렌즈를 보유해 전체 초점거리를 커버하는 렌즈 라인업을 완성했다”며 “국내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 7년 연속 1위로 혁신적인 제품과 함께 라인업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EL 1224G는 6월20일 오후 2시부터 한정수량 예약판매에 들어가며 예약구매자에게는 맨프로토삼각대와 G마스터 머그컵을 증정한다. 출시 가격은 201만9000원이며 정식판매는 6월30일부터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