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가 지난 1일 우수회원 제도를 새롭게 업그레이드한 이후 처음으로 VVIP 회원을 대상으로 공연 무료 초청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터파크는 26일부터 오는 7월 9일까지 2주간 인터파크 VVIP 회원을 대상으로 뮤지컬 <시카고> 오리지널 내한 공연 무료 초청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에 참여를 원하는 인터파크 VVIP 회원은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공연 관람을 희망하는 본인 만의 특별한 사연을 등록하면 신청이 완료된다. 당첨자는 7월 10일 인터파크 홈페이지와 개별 연락을 통해 공지한다.  


무료 공연 혜택은 총 700여명에게 부여될 예정이다. 1인당 2매씩의 티켓이 제공되며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를 진행해 참석해준 VVIP 회원들에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뮤지컬 <시카고> 오리지널 공연은 브로드웨이 공연 오리지널 멤버가 내한해 진행하는 공연으로 현재 한남동 인터파크 블루스퀘어 홀에서 상영 중이다.

VVIP 회원 초청 공연은 당초 일정 중 토요일 오후 2시 공연 전관을 빌려 VVIP 회원만을 위한 단독 공연으로 특별히 마련됐다.


인터파크 측은 “사은의 의미로 이벤트 공연을 기획하는 기업들이 통상 대중 가수 콘서트 등을 위주로 장르를 선정하는 것과는 달리 인터파크는 공연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기업의 장점을 살려서 수준 높은 뮤지컬을 과감하게 무료 공연으로 선정했다”면서 “이로써 타 기업들과는 한층 차별화된 혜택이 고객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인터파크는 같은 기간 패밀리(Family) 회원과 VIP, VVIP 회원 모두를 대상으로 하는 퀴즈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당첨자 100명에게 배스킨라빈스 블라스트 기프티콘을 무료로 증정한다.

인터파크는 향후에도 매 분기별로 최고 수준의 질 높은 문화 예술 공연을 엄선해 우수회원들을 무료로 초청할 계획이다.

한편 우수회원 제도 개편 기념하기 위해 지난 8일부터 시작한 ‘고급 승용차 2017 미니 컨트리맨 경품 이벤트’도 7월 2일까지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인터파크 회원은 이벤트 페이지를 방문해 본인의 회원 등급을 확인하는 등 안내 사항을 따르면 된다. 당첨자는 VVIP 회원 대상 시카고 무료 초청 이벤트와 마찬가지로 7월 10일에 발표된다.

지난 1일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인터파크의 우수회원 제도는 우수회원이 되는 문턱은 1회 및 3만원 이상 구매로 낮추고, 우수회원들에 대한 혜택을 보다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우수회원에게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I-Point(아이 포인트)를 구매금액의 2.0~0.5% 추가 적립해주는 강력한 혜택을 부여한 것이 차별화 포인트다.

I-Point는 도서부터 공연, 여행에 이르기까지 인터파크의 모든 상품에 사용할 수 있으며 이벤트나 상품평 작성 시 적립되는 여타의 쇼핑몰들과 달리 구매 시 즉시 적립되고 다음 구매 시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이영화 인터파크 서비스전략실 팀장은 “상대적으로 조건이 까다로운 최고 등급 우수회원이 되더라도 혜택이 특별하지 않다는 기존의 인식을 깨고 잊지 못할 최고의 경험과 추억을 만들어 드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금번 뮤지컬 초청은 그러한 노력의 일환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향후 지속적으로 우수회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인터파크만의 차별화된 장점을 더욱 강화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