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첫번째 브랜드 체험공간 BEAT360 공식 개관. /사진=기아차 제공

기아자동차가 29일 기아차 국내영업본부 사옥 1층(서울 압구정동 소재)에 이 회사 최초의 복합 브랜드체험공간 ‘BEAT 360’을 공식 개관했다. 이곳은 공감과 참여, 소통을 바탕으로 기아차 브랜드 감성을 고객들이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조성됐다.
기아차에 따르면 ‘BEAT 360’이라는 명칭에는 음악을 들을 때 느끼는 비트와 같은 두근거림(Beat)을 360도 전방위에서 입체적으로 고객들에게 선사하겠다는 브랜드 방향성을 표현한 것이다.

특히 기아차는 ‘BEAT 360’에서 세계최초로 홀로렌즈 매개 현실(MR) 기술을 활용해 차의 특장점을 설명하는 ‘디지털 도슨트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아차는 7월 중순부터 트렌디한 라이프 스타일을 소개하는 상시 문화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기아차의 자유분방한 정신을 바탕으로 고객의 삶을 새롭고 개성 넘치게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BEAT 360이 도심 속 문화공간으로서 강남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아차 첫번째 브랜드 체험공간 BEAT360 공식 개관. /사진=기아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