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북서부체리협회가 30일 서울 용산구 한담동 디저트카페 마농트로포에서 체리데이와 체리고메위크를 알리는 행사를 개최했다.

체리데이는 오는 7월 2일 미국북서부체리협회의 체리 판매를 기념하는 날로,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체리 시식회와 사진 이벤트 등을 개최왔다. 체리고메위크는 서울-경기 유명 디저트카페에서 개최되는 체리미식주간 행사로 체리데이인 7월 2일부터 시작해 3주간 계속되며 서울 가로수길, 역심동, 잠실, 서래마을, 한남동, 이태원, 홍대, 광화문, 동부이촌동과 분당, 판교, 광교 등에 위치한 디저트카페 20곳에서 화려하고 달콤한 체리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

한편 뛰어난 당도와 맛, 항암효과,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지닌 미국 북서부체리는 세계 최대의 생산 지역인 미국 북서부 5개 주(워싱턴, 오리곤, 아이다호, 유타, 몬태나)에서 생산돼 일명 '워싱턴 체리'로 불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