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신한카드는 따뜻한금융을 팀 이름으로 한 ‘따뜻한금융추진팀’을 설치, 부서장 주도로 미션데이를 월 1회 실시해 모든 직원의 사회공헌의식을 고취하고 있다.
◆고객의 소리 듣는 ‘따뜻한금융팀’
대표적인 따뜻한금융 추진활동으로는 ‘미션데이’가 있다. 이날은 부서의 업무원칙과 그에 따른 따뜻한금융 액션플랜 등을 토의 및 실천하는 날로 각 팀들은 업무와 관련된 과제를 반기에 하나 이상씩 선정해 실행한다.
이날 과제로 선정돼 실행에 옮긴 계획 중 대표적인 것으로 포인트 연체상환 프로그램이 있다. 연체회원이 가진 포인트를 활용해 연체를 막자는 취지에서 선정된 이 프로그램은 포인트를 보유한 고객의 단기연체에 따른 신용평가 불이익 등을 막을 수 있어 높은 호응을 받았다.
또한 신한카드는 따뜻한금융 체험방을 만들어 모든 임직원을 대상으로 고객의 소리를 듣도록 하고 있다. 이 방은 고객의 소리를 극장 형태의 영상실, 탭북, 디지털 액자 등 다양한 최신 멀티미디어를 통해 생생하게 체험토록 한 것이 특징이다. 신한카드는 따뜻한금융 체험방을 통해 임직원의 고객보호의식을 고취하고 있다.
◆도서관 짓고 ‘지성’ 전파하다
신한카드는 현장에서 실시하는 사회공헌활동도 적극 실천 중이다. 최근에는 서울 남산공원에 ‘소나무 힐링숲’을 만들어 시민들이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
이날 신한카드 봉사단은 소나무 힐링숲 힐링프로그램에 필요한 원목 테이블 및 의자, 평상 등을 기증하고 소나무 비료주기, 유해식물 제거 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아름인도서관’을 통해 소외계층 아동에게 친환경 독서환경과 아동·청소년 권장도서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2010년부터 전국에 총 452개의 아름인도서관을 설치한 신한카드는 지난해 7월 베트남, 인도네시아에 이어 미얀마에 해외 3호 아름인도서관을 구축했다.
아름인도서관은 신한카드 기부금 외에 임직원과 고객이 모은 성금으로도 구축한다. 매년 고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아름인 도서 기부 캠페인’을 정기적으로 전개해 모인 책들을 도서관에 공급한다.
특히 아름인 북멘토는 아름인도서관 아동들을 대상으로 가족 같은 관계를 형성하면서 고민 상담 등을 통해 원만한 인격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