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국제농업박람회 개막이 넉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5일 박람회 사무국이 행사장의 안전과 효율적 진행을 위해 운영 대행사 간 성공 개최 다짐 결의대회를 열었다.
국제농업박람회 사무국에 따르면 이날 결의대회에는 박람회장의 안전 운영에 목표를 두고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일반운영, 경호경비, 청소 등 5개 분야 운영 대행사 대표가 참석했다.

원활한 행사를 진행할 운영사와 행사장 안전을 책임질 경호·경비·주차 대행사,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청소, 이동식화장실, 셔틀버스 업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의견을 조율하고 최종 결의문을 채택했다.


김도형 ㈜램프 대표는 5개 분야 대행사들의 의견을 조율하고 결의문을 낭독하는 등 박람회의 성공을 위해 적극 나설 것을 다짐했다.

박수철 국제농업박람회 사무국장은 "분야별 운영 대행사의 전문성을 접목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성공적 행사로 치러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7 국제농업박람회는 오는 10월 26일부터 11월 5일까지 '농업이 세상을 바꾼다'를 주제로 나주시 산포면 소재 전남도농업기술원 일원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