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잦은 우천 및 무더위로 오름세를 형성했던 광주·전남지역 농산물 가격은 휴가철·여름 방학을 앞두고 소비심리 위축으로 보합세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11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광주전남지역본부가 관내 소비자들의 농산물 알뜰 장보기를 지원하기 위해 발행하는 농산물 소식지 ‘얼마요1713호’에 따르면 지난 7일 현재 엽채류는 배추, 상추 등은 오름세를 형성했으나 기타 일부 채소류는 보합세를 보였다.
11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광주전남지역본부가 관내 소비자들의 농산물 알뜰 장보기를 지원하기 위해 발행하는 농산물 소식지 ‘얼마요1713호’에 따르면 지난 7일 현재 엽채류는 배추, 상추 등은 오름세를 형성했으나 기타 일부 채소류는 보합세를 보였다.
또한 과일류 사과·배는 장기간 보관에 따른 부패와 소비부진으로 내림세를 보였고 참외·수박·방울토마토는 다양한 제철과일(자두, 복숭아, 포도 등)의 출하로 내림세를 형성했다.
aT 관계자는 “향후 무더운 날씨가 예보되고 있어 폭염으로 인해 산지 반입량은 다소 불안정할 것으로 보이나, 방학에 따른 급식용 납품수요 감소 및 휴가철을 맞아 소비가 위축될 것으로 보여 내림세가 전망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