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6원 상승한 1151.1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0.5원 하락한 1149원에 개장해 장 중 상승과 하락 전환을 반복하면서 1148~1152원 중심에서 박스권 움직임을 보이다 1151원 근처에서 장을 마감했다. 밤사이 달러화가 강보합권에 머문 영향과 국제유가 반등으로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개선되는 등 원/달러 환율에 상승과 하락 요인이 혼재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3.90포인트(0.58%) 상승한 2396에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