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13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비스타홀에서 박한우 사장 등 기아차 관계자 및 기자단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형 SUV 스토닉의 공식 출시행사를 갖고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
'스토닉'은 1.6E-VGT 디젤엔진과 7단 DCT를 탑재해 최고 출력 110마력에 최대토크 30.6kgf·m의 동력성능을 확보했다. 도심위주 주행을 고려해 2000rpm 이내의 실용영역에서의 성능을 강화했다는 게 기아차의 설명이다.
또 ‘차량 자세제어 시스템 플러스’(VSM+)를 모든 모델에 기본 적용했다. 토크벡터링 시스템과 경사로밀림방지시스템, 코너링 브레이크 컨트롤이 포함됐다.
스토닉은 디럭스, 트렌디, 프레스티지 3개의 트림으로 운영된다. 판매가격은 ▲디럭스 1895만원 ▲트렌디 2075만원 ▲프레스티지 2265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