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장현 광주시장이 13일 오전 북구 광주과학기술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차 광주광역시 명품강소기업 CEO포럼'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가 민선6기 핵심공약으로 추진해온 명품강소기업 육성 사업이 대상기업 100개사 선정을 완료했다.
시는 이들 기업에 대한 1단계 추진성과를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2단계 육성 계획을 세워 집중 지원할 방침이다.

광주시는 올해 선정한 13개 기업을 포함, 지난 2014년부터 총 100개 기업을 명품강소기업으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명품강소기업 육성사업은 기술혁신성을 가진 지역 중소기업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강소기업육성사업을 추진, 2017년까지 100개를 선정키로 한 사업이다.

선정대상은 매출액 50억원 이상(지식서비스산업은 10억원 이상)인 제조업이면서 최근 5년 매출액 증가율이 5% 이상이거나 최근 3년간 매출액 대비 R&D 투자비율이 1% 이상인 기업이다.

선정 기업은 자동차 21개, 전기전자 16개, 광산업 15개, 금형 12개, 생체의료 7개 등 제조업분야가 88개이며 소프트웨어, 디자인, 문화콘텐츠 등 지식서비스산업 분야도 12개 기업이 포함됐다.


이들 기업에는 유관기관과 함께 저리의 자금대출, 경영진단 및 컨설팅, 기업 맞춤형 지원, 융합 협업과제 컨소시엄 공모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