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이안 슈레거와 함께 일본에서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호텔의 가장 큰 오너이자 프랜차이즈 파트너인 모리 트러스트(Mori Trust Co., Ltd.)와 도쿄 에디션 긴자(The Tokyo EDITION Ginza )와 도쿄 에디션 토라노몬(The Tokyo EDITION Toranomon) 호텔의 계약을 각각 체결했다고 18일 발표했다.
/사진=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이 두 개의 독특한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호텔은 2020년에 오픈 할 예정이며, 일본에서 에디션 브랜드의 첫 데뷔다.

도쿄 에디션 긴자는 80개의 객실을 갖춘 13층 규모의 새롭게 지어지는 단독 건물이다. 긴자의 메인 쇼핑 거리인 추오 거리 바로 옆에 위치한 호텔은 긴자 잇초메 역, 긴자 역 및 도쿄 역은 물론 쇼핑몰, 레스토랑, 도쿄 황궁과 같은 관광 명소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호텔은 2018년 5월 착공하여, 2020년 3월에 오픈 할 예정이다.

200개의 객실을 갖춘 도쿄 에디션 토라노몬은 오피스, 주거, 메디컬 센터를 포함하는 복합 공간 프로젝트로 과거 교회 건물을 리모델링할 예정이다. 미나토 구에 위치한 호텔은 카미야초 역과 롯폰기 이초메 역이 도보로 가능한 거리에 있고, 또한 토라노몬 역과 도쿄 역은 차로 이동하기에 가까운 거리에 있다. 이 외에도 관공서, 대사관 및 영사관, 오피스 빌딩, 다양한 상점과 레스토랑, 아카사카 궁 및 메이지 신궁과 같은 문화 유적지도 가까운 거리에 있다. 이미 공사가 시작되었으며, 2020년 오픈 할 예정이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수석 부사장 겸 글로벌 개발 책임자 앤서니 카푸아노(Anthony Capuano)는 “현대적인 모습과 활기찬 풍습, 매력적인 요리가 만나 살아 숨쉬는 일본의 역동적인 수도, 도쿄에서 두 개의 새로운 에디션 호텔을 계약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히며, “도쿄는 특별한 장소와 경험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세계 최고의 문화적, 사회적 환경을 갖춤으로써 에디션 브랜드를 위한 완벽한 환경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이안 슈레거 컴퍼니의 회장이자 최고경영자인 이안 슈레거(Ian Schrager)는 “도쿄는 세계에서 가장 세련된 24시간 쉬지 않는 게이트웨이 도시 중 하나이다.”라고 표현하며, “예술부터 문화, 디자인, 건축, 패션, 나이트 라이프, 쇼핑, 세계적인 음식에 이르기까지 도쿄는 에디션 호텔을 위한 완벽한 장소이며, 이 독특한 호텔을 도쿄에 선보이게 되어 무척 기대된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