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경매를 안하더라도 부동산 투자를 한다면 경매시장에 더듬이를 세워야 합니다. 경매는 일반시장보다 빠르고 매수자가 선택하는 시장이라는 점에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재테크 전문 경제주간지 <머니S> 주최로 지난 6월20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열린 제4회 머니톡콘서트: ‘백세까지 책임지는 부동산투자’ 마지막 강연에 나선 강은 지지옥션 투자운용본부 팀장이 경매시장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그는 현재 시점이 경매 투자의 적기라고 보기 어렵다고 인정하면서도 머지 않은 시기에 경매시장에 큰 장이 들어설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부동산시장 ‘불황’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그때가 바로 경매에 눈을 돌려야 할 때”라며 “준비가 안된 상태라면 투자시기가 왔을 때 이를 잡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