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친환경 천가방인 '에코백'이 단순 액세서리를 넘어 명품 대열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고 있다. 친환경 소비가 대세를 이룸에 따라 트렌드세터들 사이에선 명품백 대신 에코백을 든 '의식있는' 패션 스타일을 선보이는 것이 유행으로 자리잡으며 다양한 디자인과 크기로 출시되고 있다.
뉴욕 핸드백 & 액세서리 디자이너 브랜드 조이그라이슨은 'Today I Choose Joy'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담아 '조이풀(JOYFUL) 에코백'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조이풀 에코백'은 2030 트렌드세터 사이에서 독특한 감성의 디자인으로 열풍 중인 조이그라이슨만의 아이덴티티를 담았다. 내부 마감 부분을 원단으로 한 번 더 감싸주어 견고한 퀄리티를 자랑하며. 면 100% 소재를 적용해 가볍고 튼튼한 데일리백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또한 토트백, 숄더백, 크로스백으로 자유롭게 착용이 가능해 다양한 스타일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조이그라이슨 관계자는 "'조이풀 에코백'은 전면의 브랜드만의 감성을 담은 슬로건과 제품 후면의 디자이너 조이그라이슨의 시그니처를 통해 아이덴티티를 전하고 있으며, 가볍고 튼튼해 시즌에 구애받지 않아 데일리백으로 손색 없다"고 전했다.
한편, 조이그라이슨은 토리버치, 코치, 캘빈 클라인, 마크 제이콥스 핸드백 & 액세서리 수석 디자이너를 역임한 세계적인 디자이너로 지난 20여 년간 여성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와 패션에 대한 열정으로 베이직하면서도 여성이 꼭 가져가야 할 에센셜 한 핸드백을 만드는 데 집중해오고 있다. 뉴욕의 다양한 모습과 감정에서 영감을 얻어 뉴욕 소호지구의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작업하며 클린하고 모던한 특유의 감성을 제품을 통해 전하고 있다.
사진. 조이그라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