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플로어가 21일 이사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에 황은선 경영지원 실장을 선임했다.
황 신임 대표는 회사 창립멤버로 2012년부터 인사 및 재무, 회계 등 경영 전반을 총괄해왔다
이와함께 이사회는 김민규 전 대표를 개발이사로 선임, 게임 개발 관련 업무를 총괄하며 ‘라인게임즈’ 대표직을 겸하게 됐다.
넥스트플로어는 이번 인사를 통해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경영체제를 구축, 성장동력 발굴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황은선 넥스트플로어 신임대표는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내실을 갖춘 경영 체제를 확립하고 부서간 긴밀한 협력 및 게임 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1985년생인 황 대표는 네오위즈 회계팀, 넥스트플로어 경영지원실장을 거친 인물로 그간 넥스트플로어의 안살림을 도맡아 해결한 인물로 알려졌다. 넥스트플로어 한 관계자는 “황 대표는 기업 창립멤버로 기업의 히스토리와 이념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인물”이라며 “개발자들과 협업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는 최적의 인물”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