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오피스텔시장이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달 인천시 연간 임대수익률은 6.31%로 서울(4.91%)보다 1.4%포인트, 경기(5.16%)보다 1.15%포인트 높았다.
임대수익률이 높다 보니 분양 오피스텔마다 청약성적이 우수하다. 지난 5일 포스코건설이 분양한 '송도 랜드마크시티 센트럴더샵'은 1242실 공급에 4만5516명이 몰려 평균 36.65대1, 최고 113.1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지난 20일 모델하우스를 연 ‘힐스테이트 송도 더테라스’도 무더운 날씨에 문전성시를 이뤘다.
오피스텔시장이 뜨고 있는 송도는 국내 주요기관이 있고 개발호재가 풍부해 투자수익성이 높다. 실제 송도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 GCF, 포스코건설, 대우인터내셔널 등이 있고 인천대학교, 인하대학교인하AVL자동차기술연구소 등 대학교와 연구시설이 밀집해있다.
이에 따라 용현∙학익지구도 인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를 전망이다. 용현∙학익지구는 솔베이 실리카공장이 올 하반기 이전할 예정으로 주거타운으로 새롭게 탄생될 전망이다.
이 지역에 공급된 ‘인천 SK스카이뷰’ 아파트 전용면적 59㎡의 분양권은 분양가인 2억3000만원대보다 약 1억원 가까이 오른 3억2000만~3억3000만원대 시세가 형성돼 있다.
인천 용현∙학익지구 중심입지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시티 인하대역 오피스텔’은 100% 자주식 주차장으로 설계돼 세대수인 848세대보다 많은 885대가량을 주차할 수 있다. e편한세상 시티 인하대역은 지하 3층~지상 37층, 5개동, 848실, 전용면적 19~79㎡로 남향위주의 배치를 통해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각 세대는 에너지 사용량을 조회해 목표 사용량을 설정할 수 있는 에너지관리시스템이 적용된다. 일괄소등할 수 있는 스위치와 플러그를 뽑지 않아도 사용하지 않는 대기전력 자동차단시스템, 실별 온도조절시스템, 에코세이빙수전도 설치된다.
e편한세상 시티 인하대역 모델하우스는 인천 남구 용현동 667번지에 있다. 입주일은 2020년 5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