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수협은행이 올 상반기 119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해 깜짝 실적을 달성했다.
Sh수협은행은 상반기 결산 결과(잠정) 전년 동기(255억원) 대비 941억원 증가한 119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총자산은 30조2226억원으로 전년말 대비 2조6013억원 증가했으며 원화대출금은 1조8113억원 증가한 23조345억원, 원화예수금은 2조661억원 증가한 18조4135억원을 기록했다.
건전성 지표인 고정이하여신비율도 개선되는 추세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지난해 12월 말 1.22%에서 올 상반기 0.85%로 절반가까이 줄었다. 연체율도 지난해 말 0.71%에서 올 상반기 0.45%로 0.26%포인트 하락했다.
Sh수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실적증가는 지난해 12월1일 사업구조 개편을 통해 수협중앙회로부터 분리되고 이를 원동력으로 전 임직원이 소매여신, 비이자이익 증대 및 자산건전성 관리 강화에 주력한 결과"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