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광주·전남지역 땅값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8, 1.8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에서는 남구와 광산구, 전남에서는 나주시와 담양군의 땅값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27일 국토교통부의 ‘2017년 상반기 전국 지가 동향’에 따르면 전국 지가변동률은 1.84% 상승해 2010년 11월 이후 80개월 연속 소폭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역별로 광주는 2.08, 전남은 1.84% 상승했다. 광주는 지난 1분기 0.70% 상승했으나, 2분기에는 1.37%로 상승폭이 확대됐다. 전남은 지난 1분기 0.78% 상승에 그쳤으나, 2분기 1.05%로 상승폭이 커졌다.
지역별로 광주는 2.08, 전남은 1.84% 상승했다. 광주는 지난 1분기 0.70% 상승했으나, 2분기에는 1.37%로 상승폭이 확대됐다. 전남은 지난 1분기 0.78% 상승에 그쳤으나, 2분기 1.05%로 상승폭이 커졌다.
광주에서는 남구(2.84%), 광산구(2.48%)가 가장 많이 상승했다. 광주 남구는 도시첨단산단개발 등 진척과 한전공대 설립과 에너지밸리사업 기대감으로, 광산구는 평동3차단지 등 개발 진척과 송정역 환승센터, 구도심 재개발사업 등의 기대감으로 상승했다.
전남에서는 나주시(2.62%)와 담양군(2.57%)의 상승폭이 가장 컸다. 나주는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및 새정부 정책에 따른 활성화 기대감으로, 담양군은 첨단문화복합단지 등 개발사업 및 전원주택 수요 유입으로 상승했다.
상반기 광주전남지역 전체 토지거래량도 늘어났다. 광주지역 토지거래량은 3만5569필지로 전년동기 2만8368필지에 비해 25.3% 증가했고, 전남은 9만272필지로 전년 8만2453필지에 비해 9.5%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