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화. /사진=머니S DB
원/달러 환율이 하루 만에 1110원 초반으로 밀려났다. 달러화 약세에 따른 상대적인 원화 가치 상승이 이유다.
2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9원 내린 1112.8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9.8원 하락한 1112원에서 개장해 장중 1달러당 1110원 근처까지 내려갔으나 소폭 만회하며 1110원 초반에서 장을 마감했다. 달러화는 비둘기파적인 7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책성명서 발표로 하락세가 이어졌다. 이로 인해 원/달러 환율의 하락 폭도 확대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8.73포인트(0.36%) 내린 2443.24에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