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가재울뉴타운에 선보인 ‘DMC에코자이’가 오는 1일 특별공급을 진행한다. 이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청약 일정을 이어간다.
청약일정은 특별공급에 이어 ▲2일 1순위청약(서울) ▲3일 1순위청약(기타) ▲4일 2순위청약을 진행한다. 계약기간은 오는 16~18일 3일간이다.
DMC에코자이는 GS건설이 하반기 선보이는 뉴타운 재개발물량으로 모델하우스는 서울 서대문구 증가로 181(남가좌동 224-183) 일대에 있다.
분양현장 관계자들에 따르면 주말 사흘 동안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은 2만9000명에 달한다. 분양시장 비수기로 불리는 시점이고 장마와 폭염, 휴가철까지 겹친 가운데 이례적인 결과다.
가재울뉴타운은 2003년 뉴타운 지정 이후 해제구역 없이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일대는 대규모 브랜드아파트가 속속 들어서고 교통, 교육, 생활, 문화, 의료 인프라가 체계적으로 갖춰져 미니신도시급 주거단지로 변모했다. 단지 주변은 도심 속 자연을 누릴 수 있는 공원, 녹지공간이 풍부하다. 홍제천, 불광천, 궁동공원, 한강시민공원, 백련산근린공원 등이 있어 다양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다. 수색이마트, 상암홈플러스, 월드컵경기장, 서대문 문화체육회관 등도 가깝다.
GS건설은 이런 친환경 입지를 살려 단지 내 다양한 조경시설, 산책로, 테마공원 등을 갖춘 에코프리미엄단지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 입주민의 편의를 위한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카페테리아, 작은도서관 등의 고품격 커뮤니티시설도 마련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11~24층, 11개동 1047가구 규모로 이뤄진다. 이 중 절반 이상의 552가구가 일반분양으로 로열층 당첨 확률이 상대적으로 높다.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59㎡ 200가구 ▲72㎡ 101가구 ▲84㎡ 249가구 ▲118㎡ 2가구 등이다. 펜트하우스는 118㎡를 제외하면 전 가구가 중소형이다. 특히 가재울뉴타운 일대는 신규 공급이 거의 없던 72㎡와 혁신평면 4Bay 설계를 접목한 59㎡C타입이 눈길을 끈다.
경의중앙선 가좌역과 6호선 증산역이 가깝고 내부순환도로, 강변북로 진출입이 수월하다. 서울 주요 도심과 빠르게 연결되는 버스정류장도 가까이 있다. 여기에 앞으로 서부선 경전철 명지대입구역(계획)이 들어서면 더욱 탄탄한 교통망이 구축될 전망이다.
단지 주변으로 도보학세권도 펼쳐져 있다. 연가초, 연희중, 가재울초·중·고, 명지초·중·고, 충암고 등이 있다. 명지대와 연세대, 이화여대 등의 명문대학도 반경 3km 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