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미 키움증권 이코노미스트는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121.7원인 것을 고려하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보합권에서 출발할 것”이라 예상했다.
밤사이 달러화는 경제지표가 혼조를 보였지만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로 강보합권에서 마감했다.
김 이코노미스트는 “달러화가 강보합권에서 마감한 가운데 수입업체의 결제수요가 이어지면서 원/달러 환율이 상승할 전망”이라며 “다만 뉴욕증시 상승과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지속되고 있어 이날 원/달러 환율의 상승폭은 소폭에 그칠 것”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