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2.7원 상승한 1124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7원 오른 1122원에서 개장해 장 초반 하락 전환하는 듯했으나 다시 상승세를 보였고 1120원대 중반에서 장을 마감했다. 밤사이 달러화가 강보합권에서 마감한 가운데 수입업체의 결제수요가 이어지면서 이날 원/달러 환율이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4.67포인트(0.19%) 상승한 2427.63에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