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300h /사진=렉서스 제공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가 지난달 수입차 신규 등록대수가 전월대비 25.8% 감소한 1만7628대로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전년 동월(1만5730대)대비로는 12.1% 증가했다.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메르세데스-벤츠 5471대, BMW 3188대, 렉서스 1091대, 토요타 1047대, 포드 1033대, 혼다 1001대, 미니 794대, 랜드로버 786대, 볼보 624대, 닛산 593대, 크라이슬러 537대, 푸조 383대, 재규어 334대, 인피니티 227대, 포르쉐 198대, 캐딜락 184대, 시트로엥 98대, 벤틀리 27대, 롤스로이스 7대, 피아트 4대, 람보르기니 1대 순이다.

7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렉서스 ES300h(660대), 메르세데스-벤츠 E220d 4MATIC(614대), 포드 익스프롤러 2.3(603대) 순이었다.


국가별로는 유럽 1만1915대(67.6%), 일본 3959대(22.5%), 미국 1754대(10.0%) 순이었고 연료별로는 가솔린 7888대(44.7%), 디젤 7744대(43.9%), 하이브리드 1983대(11.2%), 전기 13대(0.1%) 순이었다.

윤대성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부회장은 “7월 수입차 시장은 일부 브랜드의 물량부족 등으로 인해 전월 대비 감소했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