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8의 카메라가 초당 60프레임의 4K비디오를 녹화를 지원할까.
3일(현지시간) 미국 IT전문매체 애플 인사이더는 최근 유출된 애플의 인공지능(AI) 스피커 ‘홈팟’의 펌웨어를 근거로 “올가을 출시될 예정인 아이폰8이 초당 60프레임의 4K비디오 녹화 기능을 탑재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iHelp BR에 의해 발견된 ‘코드라인’은 아이폰의 전후면 카메라의 고화질 녹화 기능을 기원하기 위함”이라는 설명도 함께 했다. 또 “올가을에 출시될 애플의 새로운 운영체제 iOS11과 맥OS하이시에라에도 차세대 비디오 코덱인 HEVC와 H.265가 탑재될 예정인 점도 주목할 부분”이라고 말했다.
WWDC 2017에서 크레이그 페데리기 애플 수석부사장이 “2015~2016년 제작된 일부 제품에서 HEVC를 활용한 기능을 선보일 것”이라고 언급한 점도 아이폰8의 60fps·4K 녹화 도입을 추측할 수 있는 대목이다.
한편 9월초 공개될 예정인 아이폰8은 전면 풀페이스 OLED화면과 3D 안면인식, 무선충전 등을 지원할 예정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