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화. /사진=머니S DB
11일 원/달러 환율은 1144~1145원에서 출발할 전망이다.
김유미 키움증권 이코노미스트는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144.77원인 것을 감안하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2원 상승 출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밤사이 달러화는 미국의 물가지표가 예상보다 부진했던 가운데 북한발 지정학적 리스크로 엔화 강세가 이어지면서 하락했다.


김 이코노미스트는 “원/달러 환율은 달러화 약세에도 불구하고 북한발 지정학적 리스크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진 만큼 상승 압력이 높을 것”이라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