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이 폰뱅킹 이용 시 ‘쉬운말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해 눈길을 끌고 있다.
광주은행은 지난달 26일부터 폰뱅킹 이용 시 쉽고 약간 느리게 안내음을 제공하는 ‘쉬운말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기존의 안내음이던 ▲‘당행이체’는 광주은행 통장으로 돈을 보내기로 안내음을 변경하고 ▲‘타행이체’는 다른 은행 통장으로 돈을 보내기 ▲‘거래내역’은 돈이 들어오고 나간 내역을 확인하기 ▲‘잔액조회’는 돈이 얼마나 남았는지 확인하기로 바꿔 고객들에게 이용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광주은행 관계자는 “폰뱅킹 이용 연령대가 높아지면서 어려운 용어보다는 쉬운 용어가 고객들의 이해를 높이는데 효과가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