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광주공장은 11일 공장 인근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환경·에너지 캠프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환경·에너지 캠프는 기아차 광주공장과 한국환경교육협회가 함께 어린이들에게 환경·에너지 교육과 체험활동을 통해 환경보호와 에너지절약의 중요성에 대해 일깨워주고, 더불어 자동차 생산 과정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행사다.
지난 8일부터 이날까지 총 4회에 거쳐 진행된 환경·에너지 캠프에는 광주공장 인근 아파트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160명이 참여해 자동차 생산견학, 광주국립과학관 견학, 환경 교육, 태양광자동차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