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ONE, 제주에서 즐기는 예술적 감성 여행 ‘제주 미술관 TOUR’. /사진=CJ올리브네트웍스
CJ 통합 라이프스타일 멤버십 서비스 CJ ONE은 11일부터 9월 10일까지 한 달간 CJ ONE 전체 회원을 대상으로 ‘제주 미술관 TOUR’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제주 미술관 TOUR’는 예술의 섬인 제주도를 대표하는 문화∙예술 전시관인 본태박물관, 제주 아라리오뮤지엄, 유민미술관과 함께 하는 고객 사은 초청 행사로 제주 지역의 CJ ONE 회원은 물론 기간 내 제주도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도 특별한 힐링의 시간을 선사한다.

이번 행사에서 본태박물관은 CJ ONE VIP 회원, 제주 아라리오뮤지엄과 유민미술관은 일반 회원 모두 참여 가능하며 CJ ONE 앱에서 할인권을 다운로드 받아 현장 매표소에 제시하면 전시관에 따라 최대 50% 할인 및 1인당 최대 4매까지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본태박물관은 당대 최고의 건축가인 안도 다다오가 만든 건축물로 2012년 인류 본연의 아름다움을 탐구하기 위해 설립됐다.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면서 박물관 품격까지 고려해 자연과 함께 숨 쉬는 예술을 만나볼 수 있다.

전통과 현대 공예품을 비롯해 총 5개의 전시관과 조각공원으로 이뤄져 있으며 한국 전통 공예품을 비롯해 20세기 초현실주의 화가인 살바도르 달리의 <늘어진 시계>, 회화와 조각을 넘나드는 이브 클라인의 , 일본 설치 미술가 쿠사마 야요이의 <무한 거울방-영혼의 반짝임> 등 현대 유명 예술품을 만날 수 있다. CJ ONE VIP 회원을 대상으로 1인 최대 4매까지 50% 할인해준다.

제주 아라리오뮤지엄은 버려진 옛 건축물에 창조라는 예술의 옷을 입힌 4개의 독립된 전시관 건물로 이루어진 것이 특징이다. 주 전시관인 탑동시네마를 비롯해 한 작가만을 위한 공간인 탑동바이크샵, 고정관념을 깨는 동문모텔 I, II의 설치미술 등 하루 여행 코스로 잡아도 부족함이 없는 공간 배치가 인상적이다.

세계적인 팝아티스트 앤디 워홀의 작품을 비롯해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현대 미술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9월 1일부터는 제주비엔날레와 연계해 천재 조각가 고 구본주의 15주기를 기념한 회고전을 비롯해 한국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들을 만날 수 있다. CJ ONE 전체 회원을 대상으로 1인 최대 4매까지 50% 할인해 관람할 수 있다.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 내 위치한 유민미술관은 지난 6월 개관해 국내 처음 선보이는 아르누보 공예예술품 전문 미술관이다.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다다오가 2008년 국내에 선보인 명상센터 ‘지니어스로사이’를 미술관으로 오픈해 뛰어난 건축미를 자랑한다. 미술관 전시 설계는 덴마크 건축가인 요한 칼슨이 맡았다.

제주도 자연과 지형적 특징을 콘셉트로 한 야외 정원을 비롯해 ‘영감의 방’ ‘명작의 방’ ‘아르누보 전성기의 방’ ‘램프의 방’ 등 4개의 전시실로 구성됐다. 미술관 입구에는 ‘샤이닝 글라스’가 설치됐다. 에밀 갈레의 ‘버섯램프’, 돔 형제의 ‘개양귀비화병’, 외젠 미셀의 ‘인어와 아이스 화병’ 등 대표적인 아르누보 공예작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CJ ONE 전체 회원을 대상으로 1인 최대 4매까지 25% 할인해 관람할 수 있다.

조연화 CJ ONE 과장은 “CJ ONE은 기존 VIP 회원 및 전 회원이 함께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제주 미술관 TOUR’ 이벤트를 통해 제주 지역 회원과 여행객들이 막바지 무더위도 해소하고, 예술적 감성을 충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