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화. /사진=머니S DB
17일 원/달러 환율이 1135~1136원에서 출발할 전망이다.
김유미 키움증권 이코노미스트는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135.6원인 것을 감안하면 7원 하락 출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밤사이 달러화는 트럼프발 정치적 불확실성과 7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공개 이후 금리인상 기대가 약화되면서 하락했다.


김 이코노미스트는 “북한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된 가운데 달러화 약세가 이어져 이날 원/달러 환율은 하락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