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화. /사진=머니S DB
18일 원/달러 환율이 1142원 근처에서 출발할 전망이다.
김유미 키움증권 이코노미스트는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142.35원인 것을 감안하면 4원 상승 출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밤사이 미국 경제지표가 혼조를 보이고 트럼프발 정치 불확실성이 지속됐지만 유럽중앙은행(ECB)의 의사록이 비둘기파적으로 해석되면서 달러화는 소폭 상승했다.


김 이코노미스트는 “스페인발 차량테러 소식과 뉴욕증시 하락 등의 위험자산 회피심리가 높아진 가운데 달러화가 소폭 상승하면서 이날 원/달러 환율도 상승 압력이 우세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