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화. /사진=머니S DB
원/달러 환율이 2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했다.
2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5.2원 하락한 1133.8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7원 떨어진 1138.3원에 개장해 장 중 하락폭을 키웠고 1130원대 초중반에서 장을 마감했다.

북한발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긴장감이 지속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 불확실성과 잭슨홀미팅을 앞둔 경계감이 이날 원/달러 환율에도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다.


한편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0.33포인트(0.44%) 상승한 2365.33에 장을 마감했다.